Eronomist [갤러리 정 / 조훈, 최경태] 어렵게 찾아갔던 전시회. 갤러리에 전화를 걸어서 큐레이터 분한테 직접 확인해서 신사동에 있는 갤러리까지 찾아갔던 전시. 아무래도 전시의 특성 자체가 일반인들이 상식적인 수준에서 쉽게 받아들일 전시가 아니었는지 갤러리 홈페이지 들어가도 전시에 대한 언급은 한톨도 없고 인터넷에도 이분.. 생각의 단상/-공연·출판물- 2010.02.26